
건강과 치유
아르헨티나 용혈성 요독 증후군 환자 수, 10년 내 최저 수준
아르헨티나에서 2025년 발생한 용혈성 요독 증후군 환자는 209명으로, 2015~2025년 기간 중 환자 수와 발생률 모두 최저치를 기록했다.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0.44명으로 낮아졌으며, 환자 수는 2019~2024년 연평균보다 90명 적었다.
감소세는 2026년에도 이어졌다. 8월 19일까지 국가 감시체계에 보고된 사례는 73건으로, 2021~2025년 같은 기간 평균보다 39건 적었으며 2016년 이후 해당 시점 기준으로 가장 낮았다. 5세 미만 아동의 발생 사례도 줄었지만, 어린아이들은 여전히 특히 취약하다. 2025년에는 2~4세 아동이 전체 사례의 43%, 1세 아동이 30%를 차지했다.
이 증후군은 급성 신장 손상, 적혈구 파괴, 위험한 수준의 혈소판 감소를 유발할 수 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시가 독소 생성 대장균과 관련된 경우가 가장 많다. 이 균은 오염된 음식이나 물, 동물과의 접촉, 불충분한 손 위생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특이적 치료법이 없어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 권장 예방 수칙에는 고기 완전히 익히기, 날음식과 조리된 음식 분리하기, 안전한 물 사용하기, 저온살균 유제품 선택하기, 농산물 씻기, 손 꼼꼼히 씻기 등이 있다. 아르헨티나는 감염을 더 일찍 발견하고 감염원을 파악하기 위해 감시체계도 강화했다.
출처
- infobaeSíndrome urémico hemolítico en Argentina: los últimos registros de casos y las medidas clave de prevención
- PerfilSUH: bajaron los casos en Argentina, pero los chicos siguen siendo los más vulnerables
- Diario PopularEl síndrome urémico hemolítico cae a su nivel más bajo en 10 años: hubo 73 casos en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