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성하는 자연

중국, 2026년 초 대기질·지표수 수질 개선

중국 생태환경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중국의 대기질과 지표수 수질이 개선됐다. 전국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는 전년 동기보다 세제곱미터당 1.8마이크로그램 낮아져 6.2% 감소했다. 대기질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 날의 비율은 3.9%포인트 높아졌다.

수질 지표도 개선됐다. 지표수 관측 지점 가운데 중국의 수질 등급 체계에서 상위 3개 등급인 I~III급 기준을 충족한 비율은 86.5%로, 전년 동기 대비 2.4%포인트 상승했다. 생태환경부는 주민 생활권 인근의 소규모 수역에 영향을 미치는 오염 문제 6,000여 건을 조사하고 해결했다고 밝혔다. 양쯔강과 황허강 본류의 수질은 II급을 유지했다.

이러한 개선은 중국이 7개 중점 분야와 20개 주요 사업을 포함한 새로운 5개년 환경계획에 착수하는 시점에 이뤄졌다. 당국은 앞으로 대기·수질·토양 오염 대응을 강화하고, 소규모 수로를 더욱 면밀히 감시하며, 심각한 대기오염을 유발하는 기상 상황과 지역 내 오염된 수역에 대응하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기오염 억제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1. China News生态环境部:上半年我国生态环境质量持续向好
  2. 光明网把美丽中国建设宏伟蓝图变成美好现实 _光明网

취재 노트

이 기사의 출처

Unknown

China News는 자체적으로 날짜를 명시한 기사 형식을 사용하며, 다른 매체를 출처로 제시하지 않고 브리핑에서 나온 발언을 직접 요약한다.

光明日报

光明网은 작성자를 光明日报 기자로 명시하고 해당 光明日报 지면을 인용해, 원보도 출처가 光明日报임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