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치유

중국 골수 기증자 등록사업, 조혈모세포 기증 2만 4,000건 돌파

중국의 국가 골수 기증자 등록사업을 통한 비혈연 환자 대상 조혈모세포 기증이 2만 4,000건을 넘어섰다. 2만 3,000건에서 2만 4,000건까지 늘어나는 데 걸린 시간은 불과 112일이었다. 이번 성과는 세계 골수 기증자의 날을 앞둔 9월 18일 발표됐다.

첫 1만 건을 달성하기까지는 20년 이상이 걸렸다. 등록사업의 황샹강 책임자는 기증 속도가 빨라진 배경으로 관리, 기증자 매칭, 조정 업무의 개선을 꼽았다.

이번 성과를 이끈 자원 기증자 중 한 명은 9월 18일 2만 4,000번째 기증을 마친 리화디다. 11년간 정기적으로 헌혈해 온 그는 2024년 3월 등록사업에 참여했으며, 2026년 7월 처음으로 환자와 매칭됐다. 같은 날 다른 자원 기증자 세 명도 기증을 마쳤다.

등록사업에는 현재 379만 명에 가까운 자원 기증자의 기록이 등록돼 있다. 보건 당국 및 혈액원과 협력해 자원 기증자를 모집하고 매칭을 주선하며 후속 관리를 제공한다. 활동 범위는 국경 밖으로도 뻗어 있다. 중국 본토 밖 35개 국가와 지역에 총 441건의 기증이 이뤄졌다.

출처

  1. news.cn中华骨髓库非血缘造血干细胞捐献突破24000例
  2. China News中华骨髓库非血缘造血干细胞捐献突破24000例
  3. China Daily中华骨髓库非血缘造血干细胞捐献突破24000例 红十字人道服务迈上新台阶

취재 노트

이 기사의 출처

China Marrow Donor Program management center (中华骨髓库)

news.cn은 자사 기자가 9월 18일 중국 조혈모세포 기증사업 관리센터로부터 이번 성과를 확인했다고 밝히며, 운영에 관한 설명의 출처를 황샹강 책임자로 명시한다.

Unknown

China News와 China Daily 모두 보도의 선행 출처를 밝히지 않는다. 표현이 유사하다는 것만으로 공통된 취재 출처가 확인되는 것은 아니다. 이 분류는 공통 출처가 확인됐다는 뜻이 아니라 출처 계보가 공개되지 않았음을 기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