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체와 친절
79분간 이어진 심폐소생술…공조 구조로 관광객 생체 기능 회복
그리스 자킨토스섬에서 이어진 구조 노력으로 26세 포르투갈 관광객이 약 79분간의 심폐소생술 끝에 생체 기능을 회복했다.
이 남성은 8월 21일 코리티 인근 바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됐다. 해수욕객들과 민간 관광선 선장이 그를 물 밖으로 끌어내는 데 도움을 줬고, 이후 현지 해안경비대원이 동행한 가운데 배로 아기오스 니콜라오스 볼리몬 항구까지 옮겼다.
항구에서는 현장에 있던 민간 의사가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자킨토스 응급의료팀이 도착한 뒤에는 대원들이 전문 심폐소생술을 이어가며 약물을 투여했다. 이들의 공동 소생 노력은 약 79분간 이어졌고, 이후 남성의 생체 기능이 돌아왔다.
남성은 즉시 자킨토스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기관 삽관을 받고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보도 당시 상태는 위중하지만 안정적이었으며, 장기적인 회복 여부는 아직 알 수 없었다.
구조는 섬의 중심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이뤄졌으며, 응급 상황을 발견해 남성을 육지로 옮긴 사람들부터 장시간 소생술을 이어간 의사와 전문 구조대원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이어진 도움에 의존했다.
출처
- CNN.grΖάκυνθος: Γιατροί επανέφεραν στη ζωή 26χρονο τουρίστα μετά από 79 λεπτά ΚΑΡΠΑ
- in.grΖάκυνθος: 26χρονος Πορτογάλος επανήλθε μετά από 79 λεπτά ΚΑΡΠΑ - Νοσηλεύεται σε κρίσιμη κατάσταση
- ΣΚΑΪΖάκυνθος: Έκαναν 80 λεπτά ΚΑΡΠΑ σε 26χρονο Πορτογάλο για να τον κρατήσουν στη ζωή
- enikos.grΖάκυνθος: 26χρονος επανήλθε έπειτα από 79 λεπτά ΚΑΡΠΑ - Νοσηλεύεται διασωληνωμένος στη ΜΕ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