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성취

해리 케인, 역대 최단 98경기 만에 분데스리가 100골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리그 98번째 경기에 출전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빠르게 100골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디터 뮐러가 보유한 종전 기록인 129경기보다 31경기를 앞당겼다.

잉글랜드 공격수 케인의 기념비적인 골은 9월 18일 우니온 베를린전 전반 39분 페널티킥으로 나왔다. 동료 미카엘 올리세가 페널티 지역 안에서 파울을 당한 뒤 얻은 기회였다. 이 골로 바이에른은 2-0으로 앞서갔고, 결국 7-0으로 승리했다.

케인은 후반 9분 올리세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리그 통산 득점을 101골로 늘렸다. 올리세는 직접 세 골을 넣었고, 자말 무시알라와 이스마엘 사이바리도 득점했다.

33세인 케인은 2023년 여름 토트넘 홋스퍼에서 바이에른으로 이적했다. 그의 기록은 단지 어느 하루의 뛰어난 활약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 분데스리가에서 경기당 평균 한 골이 넘는 득점력을 여러 시즌에 걸쳐 유지했다.

출처

  1. T-online.de100. Bundesliga-Tor: Harry Kane stellt neuen Bayern-Rekord auf
  2. Cadena SERExhibición de Olise y un Kane de récord en la increíble goleada por 7-0 del Bayern de Múnich al Unión Berlín

취재 노트

이 기사의 출처

Unknown

T-online.de와 Cadena SER 모두 경기 보도의 원출처를 밝히지 않았다. 두 매체를 함께 분류한 것은 출처가 불명확하다는 뜻이며, 공통 출처나 독립적인 교차 확인이 입증됐다는 의미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