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아진 삶

인도, 전력회사 주도 사업으로 옥상 태양광 22만 3,446건 설치 완료

인도가 저소득층과 취약 가구에 보급하기 위해 설계한 전력회사 주도 옥상 태양광 사업을 통해 5개 주 및 연방직할지에서 22만 3,446건의 설치를 완료했다.

정부 집계에 따르면 보조금 525.69크로어 루피가 지급됐다. 안드라프라데시주가 14만 1,242건으로 가장 많았고, 오디샤주 7만 3,867건, 텔랑가나주 7,442건이 뒤를 이었다. 신재생에너지부는 12개 주 및 연방직할지에서 약 166만 건을 설치하는 이 모델을 승인했다.

‘전력회사 주도 수요 통합’으로 알려진 이 방식은 자금 조달, 업체 선정, 설치 관리의 책임을 개별 가구에서 배전회사와 주정부 기관으로 옮긴다. 전력회사는 수천 가구의 수요를 모아 일괄 입찰을 진행함으로써 설비 비용을 낮추고 참여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다.

한 방식에서는 전력회사가 자금을 조달하고 설비를 최소 5년간 소유·유지관리한 뒤 주택 소유자에게 넘긴다. 다른 방식에서는 가구가 처음부터 설비를 소유하며, 가구 부담금은 약 10%, 즉 킬로와트당 약 5,000루피로 제한된다. 사업자는 5년간 무상 종합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인도는 2027년 3월까지 이 방식을 통해 300만 건을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옥상 태양광 설비 1,000만 건을 보급하려는 더 큰 PM Surya Ghar 목표에 기여하게 된다.

출처

  1. Zee BusinessPM Surya Ghar: Over 2.23 lakh rooftop solar units installed under ULA model
  2. Republic WorldOver 2.23 Lakh Rooftop Solar Units Installed Under ULA Model of PM Surya Ghar Scheme

취재 노트

이 기사의 출처

Government of India official data

Zee Business는 설치 및 보조금 수치의 출처를 정부로, Republic World는 공식 자료로 밝힌다. 두 매체 모두 신재생에너지부의 조치를 언급하고 사실상 동일한 사업 수치와 체계를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