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과 치유
인도 건강보장 제도, 1억 3천만 건 넘는 입원 지원
J. P. 나다 인도 보건장관이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인도의 Ayushman Bharat PM-JAY 건강보장 사업은 8년간 1억 3천만 건이 넘는 입원을 지원했다.
나다 장관은 9월 25일 뉴델리에서 이 사업이 6억 명이 넘는 사람을 보장하며 2조 루피가 넘는 규모의 치료를 가능하게 했다고 밝혔다.
보장 대상은 소득에 관계없이 70세 이상 모든 사람으로 확대됐다. 환자는 주 경계를 넘어 다른 주에서도 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어, 고향을 떠나 진료를 받는 이주 노동자에게 특히 유용하다. 나다 장관은 사업이 시작되기 전에는 중증 질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땅이나 집을 팔아야 했던 가족들도 있었다고 회고했다.
다음 과제는 이처럼 폭넓은 보장이 일관되게 양질의 진료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사업 출범 기념 회의에서 보건 고위 당국자들은 진료의 연속성 강화, 더 원활한 전문의 의뢰, 치료의 질에 대한 추가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진료의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인도 의학연구위원회가 개발한 150개가 넘는 치료 지침과 단계별 안내서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