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성취

인도 여자 양궁팀, 세계 타이기록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 수성

인도 여자 컴파운드 양궁팀이 9월 30일 중국을 238-234로 꺾고 세계기록과 같은 점수를 기록하며 아시안게임 타이틀을 지켰다.

조티 수레카 벤남, 치키타 타니파르티, 프리티카 프라디프는 2026년 결승에서 마지막 여섯 발을 연속으로 모두 10점에 명중시켰다. 10점은 한 발로 얻을 수 있는 최고 점수다. 합계 점수는 한국이 2014년 아시안게임에서 세운 기록과 같았다.

금메달로 가는 길에는 훨씬 더 치열한 접전도 있었다. 인도는 준결승에서 한국을 234-233으로 간신히 꺾은 뒤, 2023년 항저우에서 획득한 타이틀을 방어했다.

이 팀은 경험과 신예의 재능을 결합했다. 벤남은 2023년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팀의 일원이었으며, 그 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타니파르티와 프라디프는 모두 2025년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타니파르티는 같은 해 세계 유소년 양궁선수권대회에서 21세 이하 여자 개인전 우승도 차지했다.

프라디프에게는 서로를 격려하는 것이 팀의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됐다. 그는 만족스럽지 못한 한 발을 쏜 뒤 그 실수에 매달리기보다 자신들이 가장 잘 아는 방식으로 돌아가도록 서로를 북돋웠다고 말했다. 또한 결승이라는 큰 무대에서도 익숙한 상대들과 겨루는 같은 종목의 경기인 만큼 평소 하던 일처럼 받아들이려 했다. 세 선수는 결정적인 순간에 완벽한 마지막 라운드를 완성했다.

출처

  1. India News, Breaking News, Entertainment News | India.comMeet Jyothi Surekha Venam, Prithika Pradeep and Taniparthi Chikitha, Indian trio who won compound archery gold at Asian Games 2026
  2. News18Double gold in compound archery: Indian mixed and women's teams claim top finish
  3. The Times of IndiaGold again! India beat China and match world record in Asian Games final

취재 노트

이 기사의 출처

PTI

News18은 발신지 표기와 기사 말미의 전재 고지에 PTI를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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