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발견

루마니아 철도 노선 따라 청동기 시대 무덤 500기 이상 발견

루마니아 서부에서 철도 현대화 공사에 앞서 조사에 나선 고고학자들이 청동기 시대 화장 무덤 500기 이상을 발견해 바나트 지역의 선사시대 생활에 관한 방대한 새 기록을 확보했다. 사쿠의 묘지는 발타 서라터 문화에 속하며, 카란세베슈에서 루고지로 이어지는 노선을 따라 확인된 고고학 유적 23곳 중 하나다.

사쿠 발굴 구역에서는 지금까지 약 520개의 고고학적 유구가 기록됐으며, 이 중 500개 이상이 화장 무덤으로 분류됐다. 유해는 구덩이에 직접 놓이거나 토기 안에 담겼으며, 때로는 석기와 부싯돌 칼날이 함께 묻혔다. 흑요석 조각 하나는 현지 공동체가 상당히 먼 거리의 사람들과 교류했음을 시사한다.

더 넓은 범위의 조사에서는 청동기 시대, 로마 시대, 고대 후기, 중세 초기의 정착지도 발견돼 3,000년 이상에 걸친 거주 흔적을 확인했다. 커버란 가러에서는 주로 고대 후기에 속하는 유구 30개 이상과 함께 토기, 동전, 장신구, 유리 조각, 로마식 건축 자재가 발견됐다. 고고학적 평가는 2025년에 시작됐고, 이어 2026년 2월에 체계적인 발굴이 시작됐다. 전체 23개 유적 중 22곳은 조사가 완료됐거나 아직 진행 중이다.

출처

  1. AGERPRESTimiș: Descoperiri arheologice pe traseul căii ferate Caransebeș-Lugoj; 23 de situri cu peste 500 de morminte preistorice (GALERIE FOTO)
  2. Ziua de VestDescoperire arheologică de amploare pe traseul căii ferate Caransebeș-Lugoj. Specialiștii au scos la lumină 23 de situri și peste 500 de morminte preistorice

취재 노트

이 기사의 출처

Direcția Județeană de Cultură Timiș

AGERPRES는 티미슈주 문화국이 이번 발견을 발표했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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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된 본문에서 Ziua de Vest는 원보도 출처를 밝히지 않아, 추론 없이는 보도 전달 경로를 확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