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과 치유
뉴캐슬, 신속 뇌종양 검사 도입에 합류
뉴캐슬 병원 그룹이 수주간의 대기 시간을 며칠로 줄이려는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신속 뇌종양 검사를 도입하고 있다. 이 병원 재단은 해당 기술을 도입하는 잉글랜드의 전문센터 다섯 곳 중 하나로, 뉴캐슬대학교와 협력하고 있다.
노팅엄대학교 연구진이 개발한 이 검사는 종양 표본의 DNA를 분석해 종양의 유형을 판별한다. 뇌종양은 성장이 느린 유형부터 공격적인 암까지 다양하고 유형에 따라 다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이러한 구분은 중요하다. 현재 정밀 실험실 분석에는 수주가 걸릴 수 있다.
이 기술은 이미 수술 중 결과를 제공한 바 있다. 노팅엄에 사는 55세 스티브 파머는 수술을 받는 동안 진단 결과를 받았다. 그는 결과가 바라던 내용은 아니었지만, 신속히 알게 된 덕분에 수주간 불안에 시달리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뉴캐슬 의료팀은 이 검사가 진단에 필요한 정보를 며칠 안에 제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환자가 아직 수술 중일 때 잠정 결과를 얻는 것은 현지 의료팀이 앞으로 달성하려는 목표다. 더 빠른 결과는 의사의 치료 계획 수립을 돕고 환자가 적합한 임상시험에 더 일찍 참여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NHS England의 자금 지원으로 2년간 진행되는 이 사업은 검사가 더 널리 사용되기에 적합한지 평가할 예정이다. 브리스틀, 옥스퍼드, 리즈, 맨체스터의 기관들도 추가로 참여할 예정이다.
출처
- BBCNewcastle rolls out 'revolutionary' brain tumour diagnosis test
- The Guardian'Gamechanging' brain tumour test reduces diagnosis from eight weeks to two hours
- MirrorRapid new test can slash time of brain tumour diagnosis from weeks to hours
- Express & StarBirmingham to play key role in pioneering brain tumour test that cuts diagnosis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