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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밀린 연금 지급 완료…약 100만 명 혜택
나이지리아 연방정부가 7,580억 나이라 규모의 채권을 활용해 이전 정부들로부터 물려받은 연금 채무를 청산했다고 국가연금위원회가 밝혔다. 일부 채무는 2007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이번 조치로 95만 7,000명 이상이 혜택을 받았다.
오몰롤라 올로워라란 국가연금위원회 위원장은 10월 6일 라고스에서 열린 언론 간담회에서 지급 완료 사실을 발표했다. 이 채무는 역대 정부에 계속 이어져 왔고, 퇴직자들은 이미 확보한 수급권에 따른 급여를 받지 못한 채 기다려야 했다.
위원회는 기존 채무 청산과 함께 승인 절차도 빨라졌다고 밝혔다. 필요한 절차를 마친 수급 자격이 있는 연방정부 직원의 퇴직급여는 이제 48시간 안에 승인되며, 과거에는 최대 21개월이 걸렸다. 위원회의 ‘대기 시간 제로’ 정책은 퇴직과 연금 수령 사이에 긴 공백이 생기는 것을 막는 데 목적이 있다.
위원회는 또한 연금 제도에 가입한 연방정부 직원 중 2029년 12월까지 퇴직할 예정인 일부 직원이 이미 확보한 연금 수급권에 해당하는 금액을 퇴직저축계좌에 미리 적립했다고 밝혔다.
별도로 연금액 조정을 통해 퇴직자 24만 1,000명 이상의 월 지급액이 늘었다. 위원회는 상인, 장인, 농민 등 공식 고용 부문 밖에서 일하는 더 많은 사람에게 연금 적용을 확대하는 것과 함께, 새로운 체납을 막는 일을 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Punch NewspapersFG clears 17-year pension backlog with N758bn intervention bond
- The GuardianFG clears N758 billion backlog, funds pension payments till 2029
- P.M. NewsWhy Tinubu is most pro-retiree President in Nigeria's history - PenCom DG
- Daily TrustPension assets up N10.7trn in 2 years as FG settles 17-year...
- The Sun NigeriaFG clears 17-year pension backlog with N758bn b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