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성하는 자연

다낭 보호구역에서 코끼리 9마리 무리 확인…역대 최대

다낭의 코끼리 종·서식지 보전구역에서 어린 코끼리 두 마리를 포함한 야생 아시아코끼리 아홉 마리의 무리가 확인됐다. 이곳에서 기록된 무리 중 역대 최대 규모다. 무인 센서 카메라 영상에는 코끼리들이 숲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건강해 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어린 코끼리들의 존재는 무리가 번식하고 있다는 고무적인 증거다.

영상은 4월 9일 꾸에프억 인근 보호구역 숲에서 촬영됐다. 직원들이 두 달 이상 지난 뒤 카메라 메모리카드를 회수하고 수백 개 카드의 데이터를 면밀히 검토한 후, 9월에 공개했다. 보호구역이 설립된 2017년에는 코끼리 여섯 마리가 기록됐다.

보호구역 면적은 약 1만 9,000헥타르이며, 이 가운데 약 1만 3,000헥타르는 엄격한 보호를 받는다. 관리 당국은 코끼리 서식지에 대한 사람의 접근을 제한하고, 먹이터와 수원, 이동 통로에 무인 센서 카메라를 설치해 활용하고 있다. 촬영된 영상은 보전팀이 야생동물의 서식 위치를 지도에 표시하고 순찰 경로를 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올해 첫 4개월 동안 전문팀은 520차례 순찰을 실시하고 불법 야영지와 야생동물 덫을 제거했다. 카메라 감시를 통해 두크랑구르와 문착, 볏아르거스 등 희귀 동물도 기록됐다. 이는 같은 산림 보호 조치가 더 다양한 종에도 도움이 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출처

  1. vnexpress.netPhát hiện đàn voi 9 con tại rừng đặc dụng Đà Nẵng qua bẫy ảnh
  2. Thanh NiênPhát hiện đàn voi rừng 9 con ở Đà Nẵng qua bẫy ảnh

취재 노트

이 기사의 출처

Ban Quản lý rừng đặc dụng Đà Nẵng

VnExpress는 무리의 개체 수와 역대 기록 비교의 출처로 관리위원회 책임자를 명시한다. Thanh Niên은 다낭 특수용도 산림관리위원회가 무인 센서 카메라 촬영 결과를 발표했다고 명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