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아진 삶

필리핀, 취약계층 대학생·직업교육생 교육비 지원 확대

필리핀이 대학 진학 또는 직업훈련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재정 지원을 확대했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9월 4일 공화국법 제12325호에 서명해 기존의 양질의 고등교육에 대한 보편적 접근 보장법을 강화했다.

기존 법은 공립 고등교육기관과 국립 기술·직업교육기관의 등록금 및 기타 학비를 면제하고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습자에게 보조금을 제공했다. 개정법은 보조금을 확대하고, 판타위드 파밀양 필리피노 프로그램의 수혜 자격을 갖춘 학생을 포함해 취약계층과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우선 지원한다.

이제 지원 대상에는 교재, 교통, 주거, 노트북, 인터넷 접속, 인턴십, 전문 자격 취득 요건 충족에 드는 비용, 장애 학생 수당 등 더 폭넓은 교육 관련 비용이 포함될 수 있다. 새로 도입되는 사립교육 지원 프로그램도 기존 지원금의 대상이 아닌 학생 중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학생이 우선 지원 교육과정을 이수하기 위해 적격 사립대학이나 기술·직업교육기관에 다닐 수 있도록 돕는다.

공립대학과 국립 직업교육기관은 학비 면제, 시설 우선 이용 등의 조치를 담은 형평성 및 포용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또한 법은 국가 학생 재정지원위원회가 물가 상승과 교육비 변화를 고려해 고등교육 보조금을 2년마다 검토·조정하도록 하고, 감독과 책임성도 강화한다.

출처

  1. The StarPhilippines expands access to free tertiary education
  2. Philstar.comPresident Marcos signs law expanding government assistance to tertiary students
  3. Sun.Star Network OnlineMarcos signs amendments to the Universal Access to Quality Tertiary Education Act
  4. Inquirer.netMarcos signs law expanding aid for college, vocational students

취재 노트

이 기사의 출처

Philippine News Agency (PNA) → Bernama

The Star는 본문에서 보도 출처를 필리핀 통신사 PNA로 밝히고 “Bernama-PNA”라고 표기해 PNA에서 Bernama로 이어지는 원보도 전달 경로를 뒷받침한다.

Unknown

제공된 Philstar.com, Sun.Star Network Online, Inquirer.net 기사들은 원보도 매체를 공개하지 않아 보도의 최초 출처를 확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