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치유

스페인 시력 지원 사업, 아동·청소년 45만 명 이상 혜택

스페인에서 2025년 12월 시작된 국가 시력 지원 사업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 45만 명 이상이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구매 비용을 지원받았다. Plan Veo는 45만 4,650건을 처리했으며, 필요한 시력 교정용 안경·렌즈 구매에 아동·청소년 1인당 연간 최대 100유로를 지원한다.

지원은 가구 소득에 관계없이 제공되며, 참여 안경점에서 직접 적용된다. 가격이 100유로 이하인 제품은 전액 지원받을 수 있고, 한도를 넘는 금액은 가족이 부담한다. 전체 사례의 89.1%에서 도수 안경을 선택해, 구매 품목 중 압도적으로 가장 많았다.

스페인 전체 안경점의 약 4분의 3에 해당하는 7,803개 참여 매장과 안경사 1만 3,600명으로 구성된 네트워크가 접근성을 넓혔다. 전체 사례의 75%에서 난시가 기록됐으며, 근시와 원시도 흔했다.

정부는 이번에 2단계 사업에 2,300만 유로를 추가 배정해 2027년에도 사업을 계속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당국은 스페인 아동 70만 명 이상이 경제적 장벽 때문에 시력 문제를 교정하지 못하는 ‘시력 빈곤’을 겪는 것으로 추산한다. 또한 학업 성적이 낮은 학생 세 명 중 한 명에게 진단되지 않은 시력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추정치도 제시한다.

출처

  1. infobaeEl Gobierno amplía en 23 millones de euros el Plan Veo, la ayuda para la compra de gafas y lentillas a menores de 16 años
  2. 20 minutosMás de 450.000 menores de 16 años han accedido a las ayudas de 100 euros para gafas y lentillas en menos de un año
  3. RTVE.esMás de 450.000 menores obtienen 100 euros de ayuda para gafas y lentillas: ¿hasta qué edad puede solicitarse y cómo?

취재 노트

이 기사의 출처

Gobierno de España / Ministerio de Sanidad

Infobae, 20 minutos, RTVE.es는 모두 핵심 수치인 45만 4,650건과 재원 발표, 사업 세부 사항의 출처로 스페인 정부와 보건부의 발표를 명시한다.

EFE

RTVE.es는 난시와 근시, 원시 및 비교적 드문 시력 질환의 수치를 EFE가 보도했다고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