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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르프라데시주, 60세 이상 여성의 평생 버스 무료 이용 승인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여성은 주 내각의 승인에 따라 우타르프라데시주 도로교통공사가 운영하는 버스를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대상 승객은 나이를 증명하는 정부 발급 신분증을 제시하면 주 전역을 이동할 수 있다.
교통부 장관은 버스 1만 4,244대를 통해 여성 약 1,000만 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일부 고령 주민에게 실질적인 가치는 가끔 교통비를 아끼는 것 이상이다. 시행 행사에서 발언한 여성들은 버스 요금 때문에 친척을 방문하거나 종교적 장소로 여행하지 못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영구 조치는 그동안 락샤 반단 축제 전후의 제한된 기간에 제공되던 혜택을 확대한다. 주 정부는 2026년에도 8월 27~29일 모든 여성이 UPSRTC 버스와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으며, 평생 무료 이용 규정은 60세 이상 여성에게만 적용된다.
주 내각은 무료 이용 제도와 함께 전기버스 250대 구매를 위한 400크로어 루피, 즉 40억 루피 규모의 안건도 승인했다. 버스 차량 투자는 무료 이용 자격 혜택과는 별개이지만, 주의 대중교통망에 새 차량을 추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