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성취

90세 가나자와 도시스케, 보디빌딩 세계 무대에 서다

일본의 보디빌더 가나자와 도시스케가 90세의 나이로 스페인에서 자신보다 수십 살 어린 선수들과 함께 세계 무대에 섰다. 그는 10월 30일 산타수산나에서 열린 2026 IFBB World Fitness and Bodybuilding Championships에 출전해 50세 이상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마스터스 부문에 참가했다.

무대 뒤에서 그의 준비 과정은 젊은 선수들과 다르지 않았다. 팀과 함께 몸을 풀고 스프레이 태닝을 한 뒤 조명 아래서 포즈를 취했다. 그의 출전에는 단 한 번의 대회를 넘어서는 포부가 담겨 있었다.

가나자와는 평생 보디빌딩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93세에 다시 대회에 출전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으며, 그 이후에는 아마 대회 출전에서 은퇴할 것으로 생각한다. 다만 현재로서는 확정된 계획이 아니라 하나의 가능성이다.

그는 또한 자신의 사례가 다른 고령자들이 활동적인 생활을 이어가도록 격려하기를 바란다. 가나자와는 굳은 의지가 자신의 활동에서 핵심이라고 설명하며, 나이가 들어서도 어려운 목표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본보기가 되고 싶어 한다. 스페인 무대에서 그 다짐은 실천으로 드러났다.

출처

  1. Yahoo NewsJapanese bodybuilder, 90, flexes ageless ambition on Spanish stage
  2. apnews.comAt 90, Japanese bodybuilder is still competing, in photos

취재 노트

이 기사의 출처

Reuters

로이터는 현장 보도와 가나자와의 직접 발언을 제공한다. 야후 뉴스는 마스터스 부문 참가와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는 내용을 포함한 해당 기사를 실질적인 추가 취재 없이 게재한다.

AP

AP는 파우 벤테오의 사진을 통해 별도의 현장 기록을 제공한다. apnews.com 사진 모음은 10월 30일 산타수산나에서 열린 2026 IFBB World Fitness and Bodybuilding Championships 참가 모습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