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와 친절

마이클 조던, 어머니를 기리며 사회복지 분야에 1,000만 달러 기부 약정

마이클 조던이 채플힐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 1,000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약정해 신설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복지 대학원생 10명이 각각 1만 2,500달러의 장학금을 받았다. 이 기부는 해당 대학 사회복지대학 역사상 최대 규모로, 조던의 어머니 델로리스와 그가 아동과 가족을 지원해온 활동을 기린다.

조던 가족 장학생 프로그램은 경제적 장벽 때문에 대학원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석사과정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 측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가족을 돕고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복지사가 시급히 더 필요한 시점에 이번 지원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가족과 청년을 지원하는 대학 내 두 센터에도 쓰인다. 조던과 그의 가족이 1996년 설립한 조던 가족연구소는 모성 건강, 정신 건강, 돌봄 등의 분야에 주력한다. 델로리스를 기려 이름을 바꾼 글로벌 사회개발 혁신센터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년의 기회를 넓히는 방안을 개발하고 검증한다.

이러한 국제적 활동은 델로리스 자신의 활동과도 맞닿아 있다. 그는 2010년 나이로비에 케냐 여성·아동 웰니스센터를 설립했다. 이 센터는 젠더 기반 폭력과 아동학대 피해자를 지원하고 초기 대응 인력을 교육한다. 대학에 따르면 센터의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참여 활동, 권익옹호 활동은 20만 명 이상에게 닿았다.

출처

  1. Yahoo SportsMichael Jordan provides $10 million gift to UNC School of Social Work in honor of his mother
  2. The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Michael Jordan's historic $10 million gift honors his mother, expands UNC School of Social Work's local and global impact | UNC-Chapel Hill

취재 노트

이 기사의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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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플힐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는 기념행사에서 학생 10명이 첫 장학생으로 선정돼 각각 1만 2,500달러의 장학금을 받았다고 전하며, 기부자와 대학 지도부의 발언을 제공한다.

UNC School of Social Work

Yahoo Sports는 ‘UNC 사회복지대학의 발표문’을 명시적으로 인용하고, 총장의 발언을 ‘대학이 월요일 공개한 발표문’에서 인용했다고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