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혁신

Perseverance, 지구 밖 주행 거리 신기록 수립

NASA의 탐사 로버 Perseverance가 지구 이외 천체 표면에서 다른 어떤 차량보다 먼 거리를 주행했다. 2021년 화성에 착륙한 이후 45.2킬로미터(28.1마일)를 이동했다. Opportunity가 세운 기록을 넘어섰으며, 거의 15년이 걸렸던 거리에 5년 반 만에 도달했다.

늘어난 탐사 범위는 과학적으로 중요하다. 더 멀리 주행할 수 있으면 연구진은 화성 분화구 가장자리 주변의 약 40억 년 된 물질을 비롯해 더욱 다양한 암석과 지형을 조사할 수 있다.

핵심적인 진전은 로버의 자율주행 시스템인 AutoNav다. Perseverance는 이동하면서 지형을 촬영하고 위험요소를 담은 3차원 지도를 작성하며, 지구의 임무 계획팀이 정한 목적지 사이의 경로를 선택한다. 이전 로버들은 주변 환경을 분석하기 위해 멈춘 뒤에야 다시 움직일 수 있었다.

바퀴가 6개인 이 로버는 현재 과거 호수가 있었던 예제로 분화구의 서쪽 가장자리 부근을 탐사하고 있다. 과학자들이 고대의 고온 지하수계 흔적을 찾기를 기대하는 지역으로 향하고 있으며, 이런 환경은 한때 생명체에 적합한 조건을 제공했을 가능성이 있다.

Perseverance는 이미 당초 임무에서 예상했던 거리의 두 배 이상을 주행했다. 이동 시스템은 여전히 모두 정상 작동하고 있으며, NASA는 대략 2028년 말까지 분화구 가장자리를 탐사하도록 임무 연장을 승인했다.

출처

  1. U.S. News & World ReportNASA's Perseverance Rover Breaks Record for Off-Planet Driving on Mars
  2. Jet Propulsion LaboratoryNASA's Perseverance Sets Off-World Record for Total Distance Driven | NASA Jet Propulsion Laboratory (JPL)

취재 노트

이 기사의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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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추진연구소는 Perseverance를 제작하고 운영한다고 밝히며, 정확한 누적 주행 거리와 기록 달성 날짜, 임무팀의 설명을 제공한다.

Reuters

U.S. News & World Report에는 Reuters 발신지 표기, 윌 던햄의 취재 크레디트, Reuters에 직접 한 것으로 명시된 발언, Thomson Reuters 저작권 고지가 실려 있다.